2010년 2월 24일(수)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10년도 자활사업을 개시하고 처음으로 매월 진행하는 제49회 일자리만들기자활안내마당을 웃음치료라는 주제로 실시하였다.

2006년 ‘활력넘치는 일터만들기’를 위한 웃음특강이후 4년만에 다시금 행복바이러스 ‘웃음’에 관한 특강을 실시하였는데 이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각종 사회적 스트레스가 늘면서 웃음치료에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교육을 계획하게 된것이다. 앞으로 본 센터에서는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본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웃음운동을 다양한 사업장에서 보다 활력있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웃음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자신은 물론 주변사람들까지도 행복을 전파하여 즐겁고 행복한 자활일터를 일구어 활기찬 공동체 발전적인 자활사업이 진행될수 있도록 할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