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일자리만들기자활안내마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47회 작성일 2014-03-07 17:00본문
2014년 2월 26일(수) 본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의 부설인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100명의 자활참여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77회 일자리만들기자활안내마당이 실시되었다.
이번 제77회 일자리만들기자활안내마당 행사에서는‘감사’라는 제목으로 서예가이신 열암 송정희 선생님이 자신의 살아온 경험담을 이야기하였다. 부유한 환경에 살았지만 남과 비교하며 살아왔던 날들, 불평과 감사하며 살지 않았던 젊은 날들을 통해 지금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것인지를 강의하였다. 받는 것보다는 나눔의 중요성에 대한 것과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행복하라는 것을 강조하며 오늘 하루의 소중함에 대해 말씀하였다.
송정희선생님의“오늘의 행복은 오늘 갖지 못하면 영원히 가질 수 없다”는 말은 참여자들에게 도전의식을 심어주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자활근로사업을 참여할 수 있는 건강과 자신의 달란트를 발휘할 수 있는 것 기회에 대해 범사의 감사함을 이야기하며, 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고취시켰다.
제77회 일자리만들기자활안내마당 강의를 통해 본 센터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이웃에게 나누고, 베푸는 삶을 권장하며 자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제77회 일자리만들기자활안내마당 행사에서는‘감사’라는 제목으로 서예가이신 열암 송정희 선생님이 자신의 살아온 경험담을 이야기하였다. 부유한 환경에 살았지만 남과 비교하며 살아왔던 날들, 불평과 감사하며 살지 않았던 젊은 날들을 통해 지금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것인지를 강의하였다. 받는 것보다는 나눔의 중요성에 대한 것과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행복하라는 것을 강조하며 오늘 하루의 소중함에 대해 말씀하였다.
송정희선생님의“오늘의 행복은 오늘 갖지 못하면 영원히 가질 수 없다”는 말은 참여자들에게 도전의식을 심어주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자활근로사업을 참여할 수 있는 건강과 자신의 달란트를 발휘할 수 있는 것 기회에 대해 범사의 감사함을 이야기하며, 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고취시켰다.
제77회 일자리만들기자활안내마당 강의를 통해 본 센터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이웃에게 나누고, 베푸는 삶을 권장하며 자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유익한 시간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