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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맛조아베이커리 암사점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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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73회 작성일 2013-05-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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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가 지난 5월 13일(월)자활기업 맛조아베이커리 암사점 출범식을 거행하였다. 본센터는 2001년 7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초대 김용길관장이 취임하여 2개사업(사랑과나눔의 급식지원사업, 엄마손간병도우미사업)14명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매년 사업을 확대하고 활성화하여 현재 7명의 직원과 21개사업 110명의 자활사업참여자가 자활자립을 위해 생산적 복지를 구현하고자 주도적인 자활사업을 수행하여 2012년 보건복지부 전국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2012년 최우수 자활센터로 선정되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임종훈 센터장의 개식선언 및 내빈소개에 이어 백향숙, 김화연 대표에게 축하패를 수여하였고 강동종합사회복지관 김용길 관장에 이어 강동구청 윤용철 사회복지과장의 격려사 및 정호성 서울광역자활센터장의 축사 후 테이프컷팅 및 축하기념떡 절단순으로 본행사는 마무리 되었으며 맛조아베이커리(암사점) 자활기업 매장앞에서 다과회 및 매장라운딩으로 이날 모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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