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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전국평가결과 강동지역자활센터 2012년 최우수자활센터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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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76회 작성일 2012-10-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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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종합사회복지관 부설인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운영평가에서 '2012 최우수자활센터'로 선정되었다.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1일부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2012년 현재11년이 넘도록 강동구지역 저소득층에세 자활의욕 및 직업개발능력과 더불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안정된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기관으로 이번 평가결과를 통하여 명실공히 모범적인 자활센터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규모별 지원 분리 및 유형별 평가를 도입하여 지역의 인구구조 및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하여 전국247개 시,군,구의 지역자활센터를 평가한 것으로서 그 결과 취우수기관(상위10%)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이다. 최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로 인증서 수여와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및 추가운영비 28,500천원이 지원된다.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부터 초대관장인 강동종합사회복지관 김용길 관장이 3개의 자활사업, 24명의 참여자로 시작하여 매년 자활사업을 확대하고 활성화하여 2012년에는 6개의 자활기업과 5개의 시장진입형 자활사업, 8개의 사회서비스일자리형자활사업, 바우처사업인 가사,간병 방문서비스사업, 노인돌봄종합서비스사업 총 21개사업에 122명의 자활사업 참여자로서 계속적인


 자활사업을 확대증원하여 강동구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활의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2년 9월 25일(화)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소식지 '아름다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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