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4일(토) 희망플러스ㆍ꿈나래통장 사례관리사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제1회 자조모임을 진행하였다.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가 사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래로 처음 진행되는 자조모임으로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는 않았어도 약 100명 정도의 참가자분들이 참석을 하여 많은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첫 자조모임답게 앞으로 자조모임이 진행될 방향과 2011년도 의 대략적인 일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지고 준비된 다과와 함께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앞으로 진행될 자조모임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