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희망플러스통장, 꿈나래통장 사례관리사업 오리엔테이션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37회 작성일 2010-07-16 14:12본문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저소득층의 자립을 목적으로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 자산형성 프로그램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2010년 7월 1일부터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를 사례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사례관리업무의 시작으로 7월 12일(월)과 13일(화) 이틀간 3회에 걸쳐 130여 명의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이 날 교육은 “강동지역자활센터 소개,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 참여시 중도해지 관련 주의사항, 통장의 비정상적인 이체 및 이체 오류로 인한 예금액 미이체 시 해결 방법, 필수적으로 받아야하는 금융교육의 내용 및 차후 일정, 통장 배분” 등으로, 실질적으로 참가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만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고 앞으로 중간탈락자 없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서로 의지가 되기 위한 다짐의 장이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